원방현의 자작시
날빛 보다 더 밝은 천당에 계신 그 얼굴의 광채가 해같이 빛나는 우리 주님께 나아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며 감사하는 날 찬송하는 날 영광을 돌려드리는 날 내 모든 시험과 닥치는 환난을 주 예수님께 아뢰는 날 슬픔에 잠긴 날 돌아보사 모든 내 근심을 저 주시는 날 2013년 전에 돌아가신 주님을 직접 뵈옵는 날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성령충만, 기쁜 마음을 회복하는 날 다시 내 몸과 마음에 천국을 회복하는 날 201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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