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6년 6월 30일 목요일
꿈같은 세월
꿈같은 세월
꿈이었을까
고난은 꿈이려니
잊어버리고
기쁨은 삶 속에 잘 꿰매어서
꿈같은 세월을 만들다가
영원의 숲에서
에덴동산을 꾸며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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