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현의 자작시
오늘은
어제가 아니다
주님이 계획하신
새로운 날이다
몸과 마음은
어제의 것이지만
삶은
새로운 에덴동산이다
문을 열고
길을 나서면
새로운 주님의 동산이
나를 기다릴 것이다
주님의 크신 사랑과
놀라운 주님의 은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