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4년 10월 5일 일요일
새벽을 기다린다
창문을 바라보며
새벽을 기다린다
하나님이 처음 만드신
그 빛을
아,
빛은 생명이어라
빛이 있는 곳에
삶이 있고 사랑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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