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8일 화요일

아침에

오 주님
새날을 주셔서 김사합니다

이날을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평안을 주시옵소서

하여
만나는 모든이들이
평안케 하옵소서

자녀손들에게 기쁨을 주옵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의 기쁨을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잠들기 전에

비바람이 멈추었다
고난과 고통도 멈추었다

밤이 깊어 하루의 안식을 취하여야겠기에
꿈나라로 가는 마차를 불렀다

아름다운 꿈나라를 만들어야겠기에
하루를 마무리하는 두손을 주님께 향하고
힘껏 영으로 기도하여야겠기에

주님
아, 주님

내 안에 계신 나의 구세주
여호와 하나님 나의 아버지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