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9년 1월 28일 월요일
하루의 시작
아,
동창이 밝아오고 있다
온 세상 어두움을 몰아내고
펼쳐지는
저 주님의 손길을 보라
태양 아래 어두움은 없다
미래를 향한 두려움이 있을 뿐
주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삶의 여정이 즐겁다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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