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을 만들어 젊은이들의 꿈에 안겨줄까 이루지 못하고 멀리 떠난 아름다운 영혼들을 위하여 아, 정결한 세마포여 하늘나라의 날개여 남은 자들을 부끄럽게하는 어린 하늘 꿈나무들이여
2014년 4월 26일 토요일
밤이 찾아와 속삭인다
밤이 찾아와 속삭인다 이제 그만 주무시지요 알았어 곧 잘게 꿈이 찾아와 속삭인다 주무셔야 알려드리지요 알았어... 거의 다 되었어 바보같이 혼자 궁리한다 끝없는 물음표에 대하여 그분이 주시는 안식 안에 모든 답이 주어져 있는 것을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