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8년 12월 15일 토요일
하늘의 문
볼 수는 없으나
그 길을 알 수는 있다
돈으로 얻을 수 없으나
엄청난 값이 지불되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 한마디에
하늘의 문은
열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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