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4년 12월 2일 화요일
내 안의 불노초
아직
밤인데
꿈이 먼저 일어나
새날을 맞이하잔다
늙지 않고
언제나 싱싱한 부지런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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