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9일 토요일

고향

나의 고향은
주님의 마음이어라

그 뜻을 위하여
이 세상에 태어났는데


부끄러워라

아직도 주님의 그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있네

우리 주님은 영원하신 분이지만
나의 시간은 유한한 것인데

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