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9년 1월 19일 토요일
저 푸른 하늘에는
저 푸른 하늘에는
하나님의 소원도 있겠지
하늘과 땅을 만드시고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
그 아름다움을 맡길
사람을 만드셨는데
앗 불사
사랑하지 못하였네
만물도 이웃도
사랑하지 못하였었네
아 십자가
하나님의 사랑 십자가
나도 그 사랑을 본받아
하나님의 선물들을 사랑해야겠는데
내 몸도 마음도
이웃과 산천초목 하늘을
나는 새와 들의 짐승들
깊은 바닷속 물고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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