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6년 2월 8일 월요일
늙수그레 꿈 하나
늙수그레 꿈 하나
이상을 뚫고 치솟아
하늘의 푸른 별 하나
손아귀에 움켜잡고서는
가슴에 담으며
마음을 달랜다
늙은 꿈
오랜 세월의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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