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4년 12월 26일 금요일
꿈과 세월
꿈을 세월에 실으랴
차라리
세월을 꿈에 담고싶어라
피노키오가 되어
동화 속에도 들어가고
갈릴리 호숫가에서
예수님을 만나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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