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9일 화요일

사랑받는 자녀이기에

우리는 주님께서
눈동자와 같이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주님은
불꽃 같은 눈으로
우리를 살피고 계신다

주님 안에 있는 존재이기에
우리는
주님을 속일 수 없다

할 일 없는 사람

할 일 없는 사람은 아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할 일 많은 사람은 아침부터 바쁘다 할 일이 왜 많을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할 일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