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8년 10월 7일 일요일
오늘과 내일
오늘을 살아야
내일이 온다
오늘이 없으면
내일도 없다
아
밤이 깊었구나
힘차게 행진하는
내일의 발자국 소리가 들려온다
꿈을 잔뜩 실은
저 아름다운 내일
구원의 십자가
내 평생에
구원의 십자가 하나로 족하다
아가페
주님의 그 사랑이
나의 삶을
영원 속에 있게해 준다
이 평생을 위하여
무엇을 더 바라랴
나의 주님은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이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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