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1일 금요일

주님 생각

억울하고 힘들고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시는

주님을 생각해봅니다


주님의 그 사랑이 있었기에

아름답고 멋있는 세상 


내가 

다시 죄를 짓지 않는다면


주님의 세계는

늘 이렇게 아름다울 것입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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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없는 사람

할 일 없는 사람은 아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할 일 많은 사람은 아침부터 바쁘다 할 일이 왜 많을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할 일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