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6년 4월 6일 수요일
봄이 되었다
나도
4월의 봄이 되었다
개나리와 철쭉
벚꽃들의 향기가
봄을 기다리던 마음에
용기를 불어넣을 때
그 향기 내 꿈에 담아
봄 속에 스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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