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드디어 날개가 완성되었다
80 평생
빙그레 미소 속에
온갖 고난을 감추고 살더니
오늘 낮
한바탕 큰 웃음을 웃으며
큰 믿음의 날개를 펼치고
주님 계신 곳으로 날아올랐다
아, 친구여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군요
승리의 날개를 펴고
통쾌하게 날고 있는 친구
주님이 기다리시는 곳으로
아름답게 날아올랐다
(155번째 고교동창의 소천)
2018년 10월 29일 월요일
2018년 10월 14일 일요일
2018년 10월 13일 토요일
2018년 10월 11일 목요일
2018년 10월 7일 일요일
2018년 10월 4일 목요일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