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5년 1월 29일 목요일
아침 태양빛
가슴을 활짝 열고
아침 태양빛을 듬뿍 담는다
심연에 숨어있는 어두운 찌꺼기
활활 불태워
저 광활한 우주 속에 흩날린다
다시는 찾아오지 못하도록
아,
아름다운 이 아침이여
큰 사랑이여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