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8년 1월 18일 목요일
꿈의 날개
꿈이 날개를 접고
횃대에 앉아
곰곰 생각하다가
한 꿈을 꾸었다
날개를 활짝 펴고
하늘을 나는 꿈을
꿈의 주인은 잊어버린 채
미래를 점령하는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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