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4년 12월 13일 토요일
흰 눈 나리는 밤
흰 눈
나리는 밤
잃어버린
옛 발자국을 찾아
그리움 타고
꿈 속을 헤메어 보았더니
생각에 잠긴 한 젊은이가
눈길을 걷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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