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8년 1월 6일 토요일
깊은 밤 깊은 마음
깊은 밤
주님 생각
밤이 깊을까
마음이 더 깊을 거야
나를 사랑하시는
우리 주님의 마음이
헤아릴 수도 없고
형언할 길도 없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우리 주님의 그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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