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6년 6월 2일 목요일
주님의 손길이
이곳 저곳에
주님의 손길이 보인다
모습도 없고
소리도 없지만
남겨진 눈물과
사랑의 흔적이
가는 곳 마다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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