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9일 월요일

월요일의 고백

하나님 주신 삶
내 것인 양
그럴 수는 없다

내 것도 남의 것도
소중한
하나님의 것이어늘

하여
서로
사랑하는 이를 사랑하시고
미워하는 이를 미워하심은

아,
모든 생명은
다 하나님의 것이기에

할 일 없는 사람

할 일 없는 사람은 아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할 일 많은 사람은 아침부터 바쁘다 할 일이 왜 많을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할 일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