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9년 1월 4일 금요일
내일에 대하여
어제는 지나간 오늘이고
내일은 다가올 오늘이다
오늘을 살다 보면
어제가 되고
내일을 기다리다 보면
여전히 오늘 속에 있다
내일은 기다리는 꿈이지만
삶은 오늘을 살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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