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5일 화요일

삶의 용기

흐르는 세월 속에
나도 흘러가고 있다

여울을 감돌아흐를 때
걱정도 되었지만

바다가 보이는 河口에서
시원함이 온 몸을 휩싸안는다

아,
그렇다 !

歲月은 흐르는 강이 아니다
저 바다를 건너가는 삶의 용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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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없는 사람

할 일 없는 사람은 아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할 일 많은 사람은 아침부터 바쁘다 할 일이 왜 많을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할 일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