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8년 5월 15일 화요일
삶의 용기
흐르는 세월 속에
나도 흘러가고 있다
여울을 감돌아흐를 때
걱정도 되었지만
바다가 보이는 河口에서
시원함이 온 몸을 휩싸안는다
아,
그렇다 !
歲月은 흐르는 강이 아니다
저 바다를 건너가는 삶의 용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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