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5년 2월 10일 화요일
회개
얼마나
한심한 일인가
평생 예수를 믿었어도
예수를 닮지 못하였으니
가르치심대로 살아보지는 않고
열심히 기도만 한다
미련한 척
염치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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