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6년 5월 9일 월요일
나의 꿈나무들
커가는 손자손녀들의 모습에서
나의 꿈과 소원이
이루어져 가는 것을 본다
나의 꿈나무들이 되어
대신 커가고 있다
하나님의 뜻은 심오하여
깨닫기 매우 힘들지만
나를 향한 섭리하심은
나의 영원을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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