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2일 일요일

새로운 고백

주여
나의 하나님 아버지시여

동터오는 아침에
주님을 불러봅니다

그리고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말씀드리는 것이

얼마나
감격스러운 일인지

나의 하나님 아버지라고
고백할 수 있음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아, 벅찬 마음으로
다시 불러봅니다

사랑하는
나의 하나님 아버지

할 일 없는 사람

할 일 없는 사람은 아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할 일 많은 사람은 아침부터 바쁘다 할 일이 왜 많을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할 일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