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8년 2월 9일 금요일
주님
주님 앞에서
주님을 기다린다
삶이 은혜요
호흡이 사랑인 것을
뜨겁게 찬송부르며
뜨겁게 기도하는 것은
그 거룩하심을
한 번 더
힘입어 보려는 게지
내 손을 꼭 잡고
나와 동행하시는 주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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