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4년 5월 19일 월요일
예배를 드리러 가는 길에
나를 기르신 분은
어머니
나를 키우신 분은
하나님
나를 기르신 분이
사랑하고 사랑받던
지금도 나를 키우시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러
가는 길에
201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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