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6년 5월 29일 일요일
웃을 수 있음은
즐거워
웃을 수 있음은
꿈과
내일이 있기 때문이다
늙어
웃을 수 있음은
영원과
약속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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