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9년 6월 13일 목요일
새날
새날이 시작되었다
어제보다 더 밝고 아름다운 날이다
기도로 마음을 씻고
이 아름다움 속으로 들어가
나도 그들과 함께
오늘의 이야깃거리가 된다
황홀한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