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5년 8월 7일 금요일
꿈꾸러 가야지
밤 깊었네
꿈꾸러 가야지
꿈 속에서 꿈길을 거닐며
꿈을 궁리해야지
새벽녘 돌아올 때
한짐 잔뜩 지고 오리라
풀어 헤치면
이곳도 꿈같은 세월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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