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8년 7월 9일 월요일
늙지않는 꿈
비록
大鵬이 못되었어도
우리의 꿈은
늘 九萬里를 넘나든다
하나님의 形像대로 지음받은
사람이기 때문일까
몸은 늙었어도
꿈은 점점 더 커지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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