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아름다운 봄
봄
아름다운 봄
꽃피고 새가 우는
봄을 즐기면 된다
이제 막 지나간 겨울을
다시 부르려 하는가
봄과 여름이 지나면
가을이 다시 오고
곧 추운 겨울이
다시 돌아올 터인데
1169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