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9년 10월 28일 월요일
꿈들의 모양
잠들이 많아서일까
꿈들의 모양도 다양하고 화려하네
그 꿈들을 이루어가려니
이렇게 시끄럽구나
꿈이 없는 사람과
꿈이 많은 사람이
뒤섞여 살고 있으니
아,
삶의 이정표가
참 복잡하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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