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20년 8월 4일 화요일
독백
고집스레
매일 쏟아지는 장마비
그런다고
주님의 사랑을 막을 수 있나
이미 오래 전에
우리들 마음에 들어와 계신데
코로나도 장마비도
모두 실패할거야
삶이 예배이고
호흡이 기도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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