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7년 8월 12일 토요일
새벽녘
아직 이른 새벽
마음의 창문을 열고
주님을 바라본다
오늘이 있음을 감사한다
밝아오는 아침을 감사한다
오늘 만나는 사람들과
오늘 듣게 되는 이야기들
아 주여
나의 하나님이시여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