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8년 2월 16일 금요일
묵상
새벽 시간
귀를 기울인다
음성일까
한 깨달음
마음에 가득한 이 평화는
믿음 때문이리라
나를 위해 대신 죽으신
저 십자가의 은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한결같은 주님의 사랑
1156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