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23년 1월 9일 월요일
감사합니다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내가 할 수 없는 것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주님
지으신
주님의 세계에 살면서
주님께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힘들고 지쳤을 때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나의 짐을 풀어놓고
맡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에게
나의 모든 것을
맡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806
아름다운 사람
꿈이 아름다우면
아름다운 사람일까
아니지
삶이 아름다워야겠지
사랑과
기쁨이 가득찬
그런 내용이 있어야겠지
기쁘게
십자가를 대신 지고가는
그런 모습을
본받아야겠지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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