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9년 3월 20일 수요일
주님
존재
그건 주님의 표현이다
모습
그건 주님의 흔적이다
생명은
주님과의 동행이고
그 생명들의 사랑 안에는
우리 주님의 마음이 있다
하여
주님을 만나뵙기 원하는 날엔
모든 만남이 뜨거운 사랑이려니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