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죄인임을 고백할 때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가 있다
2023.07.29.
1870
늘 나와 동행하시는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 아버지
2023.07.26.
1869
꿈은 역시
꿈일 뿐이니까
2023.07.24.
1868
하늘에 계신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께서
2023.7.18.
1867
흐트러진 내 마음이
에덴의 아름다움을 흩여놓곤한다
그냥 바라보면
아름답고 향기나는 에덴동산인데
2023.07.15.
1866
아직
이른 새벽
내 영혼에 들려오는
사랑의 음성을 들어본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늘 내 안에 계신
나의 하나님 아버지
2023.07.08.
1865
주님의 사자
목사님들을 통해서
2023.07.06.
그분은 한 번도
나를 떠나신 적이 없다
2023.06.28.
주님은 누구실까
하늘에 계신 우리의 아버지
2023.06.26.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지듯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 이 모든 세상은
하나님 아버지의 것이기에
2023.06.24.
내가 지금
가고 있는 이 길이
2023.06.22.
내 생명의 근원이 되시며
내 삶의 모든 것 되시는 나의 주여
2023.06.19.
훤출한 키의 미루나무가
초여름 저녁바람에 펄럭인다
이름이 미루나무라고
생각도 미련한 것이 아니에요.
여름은
모든 존재에게 여름이니까
2023.06.17.
아멘
그 고백이 영생의 문이다
2023.06.09.
미래는 언제나
오늘 속에서 성장하고 있다
2023.06.06.
나는 믿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2023.06.03.
계절은 언제나
제 갈 길을 달려간다
2023.05.29.
주님의 십자가 앞에서
염치없이
나의 고난을 말하랴
2023.05.26.
내가 지고 다니는 배낭은
여전히 가볍기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