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20년 11월 13일 금요일
우리 주님의 사랑
볼 수는 없으나
느낄 수가 있고
말하지 않아도
들을 수가 있네
한 없이 넓은
우리 주님의 사랑
나와 동행하시는
우리 주님의 은혜
십자가
우리 주님의 사랑
평생 배우고 익혀도
따라갈 수가 없네
십자가 십자가
우리 주님의 그 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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