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9일 수요일

에덴동산의 주민들

봄 여름 가을 겨울 꽃이 핍니다
사철 
아름다운 마음들이 있기 때문입이다

때론
찬 바람이 불고
눈비가 나리기도 하지만

어디엔가
향기가 숨겨저 있고 아름다움이 있기 마련입니다

사계절을 봄처럼 사는 사람들은
아마
에덴동산의 주민들일 것이어니

할 일 없는 사람

할 일 없는 사람은 아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할 일 많은 사람은 아침부터 바쁘다 할 일이 왜 많을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할 일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