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2년 7월 23일 월요일
그 길
길을 갈 땐 외로운 길 쓰러졌을 땐 위로받는 길 다시 걸음을 옮길 땐 박수 받는 길 그 길 끝에서 모두가 기다리고 있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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