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6년 4월 12일 화요일
밤하늘엔
밤하늘엔
별들만 있는 것이 아니다
주님께 올리는
꿈과 소원들이 가득하다
반짝이는 것은
모두 별들의 환희일까
인간을 향한
주님의 눈물도 있다
무제
밝은 아침태양을
마음에 담으려한다
그늘진 곳에
가더라도
내 마음엔
어두움이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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