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22년 12월 25일 일요일
하나님의 마음
어제 서울의 푸른 하늘은
정말 시원스레 아름다웠다
구름 한 점 없는
깨끗한 꿈과 소망의 나라
푸른 하늘에는
커다란 미소가 있었다
알아 알아
네 마음 다 알아
그 미소는 아마
하나님의 마음일 거야
2022.12.22.
1802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