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7년 3월 14일 화요일
새벽하늘 새벽이슬
새벽 하늘
흐린 것 같아도
조금 기다리면
밝은 태양이 떠오른다
새벽 이슬은
어제의 눈물이고
생명샘 물줄기는
빛의 주인에게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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