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6년 8월 19일 금요일
무더운 이유
그동안 화를 낸 것이
보탬이 되었을까
낮이고 밤이고
너무 뜨거워
밤새 무더위로
잠 못 이루는 아내를 보고
많이 깊이
반성하고 또 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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